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뽕폽 라따나생촛 (문단 편집) == 여담 == --[[https://www.youtube.com/watch?v=ORJkbqezSB8|흑역사]]가 있다-- Apex로 인해 한국에 굉장히 오래 있어서 그런지 한국어를 꽤나 할 줄 안다. 개인 방송에 들어가서 한국어 채팅을 치면 따라읽는 모습도 가끔씩 볼 수 있다. 체구는 다른 멤버들에 비하면 작지만 보기와는 달리 제법 근육질이다.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538&my=chu&l=3000147|링크1]]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overwatch&no=3651738&page=1&exception_mode=recommend|링크2]] 같은 팀의 이펙트 선수는 인벤에서 연 ama에서 누군가가 미키를 때리라고 말하자 "미키 근육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덤볐다간 제가 죽습니다."라는 답변을 한 적이 있다. 경기의 결과와 상관없이 항상 생글생글 웃고 있어서 팀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한다. APEX시절에는 엔비어스 전체가 미키에 동화되어 세트를 패배했는데도 (잘 나가다 한세트 패배한 정도가 아니고 지속적으로 부실했던 시기였는데도) 뭐 그럴수 있지 식으로 서로 웃으며 다음 경기의 전략을 의논하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 당시 가장 많이 피폭된 팀원은 [[티모 케투넨|타이무]] [* 카메라를 향해 재롱을 부릴 정도다. ] APEX해설진들도 "미키의 행복메타/행복워치" 라고 즐겁게 호칭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 밝고 가벼운 축제 분위기의 이스포츠, 특히나 오버워치같은 분위기에서는 패배하고 통한의 눈물을 흘렸던 사야플보다 이겨도 져도 즐겁게 웃는 미키가 더 보기 좋아보이는게 사실이다.] 엔비어스 다수가 옮겨간 댈러스 퓨얼에서도 여전히 생글거리며 같은 역할을 하는 중. 디바 대사 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한국어 대사를 좋아하는지 오버워치 리그에서 게임 시작 전 대기하며 자주 이 대사를 눌러댄다. 본문에 언급된 5월 27일 필라델피아 퓨전과의 리그 경기에서도 지브롤터에서 디바로 새해복을 연타하자 외국 해설진은 그만하라고 핀잔을 주었는데 이때 옵저버가 일부러 카메라를 디바에 맞추고 따라다니는 장난이 벌어지기도 했다. 2018년 3월 기준으로 머리카락을 화려한 로즈와인 색으로 [[염색]]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Team EnVyUs/오버워치, version=332, paragraph=4.5)] [[분류:1993년 출생]][[분류:프로게이머/오버워치]][[분류:방콕 출신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